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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전 군민 노르딕워킹 붐 조성에 팔을 걷어 붙었다.
군은 지난 3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걷기 동호회원 및 희망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르딕워킹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소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노르딕워킹의 기본자세인 “끌기, 누르기, 쥐었다 폈다” 3단계 동작을 배우고 익혀 바른자세로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오던 걷기사업에 노르딕워킹을 연계해 올해 3월부터 5월 19일까지 주 2회 야간시간을 활용 “노르딕워킹 동호회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수료 후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노인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리 지역에 맞는 운동으로 허리와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면서 “노르딕워킹 운동 사업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펼쳐 붐 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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