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5월 황금연휴,가족과 함께 떠나보자 ! 행사기간 내내 어린이 무료입장…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모여라딩동댕,뮤지컬 등 풍성,교육과 힐링,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2박3일 여행코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4  01:18: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정부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라 외국으로 나가기는 일정상 힘들고 그렇다면 국내에서 이 황금연휴를 가족과 함께 최고로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

5월 황금연휴에 2박 3일 일정으로 떠나는 교육과 힐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황금여행코스를 추천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하는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전라남도 나주에서 개최된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꼼꼼히 읽으셔야 할 것이다.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어린이날 개막하는 이유를 아시는가 ?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바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박람회이기 때문이다.

5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부터 살펴보자. 31사단 군악대의 멋진 연주를 시작으로 세계 어린이들이 모여 친환경서약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번개맨과 번개걸이 등장하여 아이들과 함께 번개체조를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박람회장에서는 5일 하루동안 ‘EBS 모여라 딩동댕’을 3회에 걸쳐 녹화 방송한다. TV에서만 보아왔던 뚜앙이나 뚝딱이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고 게다가 3회에 걸쳐 TV로 방영된다하니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어린이날 선물은 없을 것이다.

여기에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킬 박람회 주제공연 퍼펫가든 뮤지컬 ‘하늘정원’은 명성황후를 연출하였던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가와 제작진이 참여한 야외뮤지컬로 총 100여명의 출연진과 제작스텝이 참여한다. 박람회를 위하여 특별히 창작한 이 뮤지컬은 몸이 불편한 소녀 유미와 자연의 사랑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의 정원을 표현한다.

최고의 연출과 최고의 음향, 최고의 무대, 퀄리티 높은 의상 등은 극의 몰입도를 높여 어른들도 여기가 ‘국립극장’인지 ‘예술의전당’인지 착각할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이다. 단연코 뮤지컬 라이온킹을 능가하는 감동을 줄 것이다.

‘하늘정원’은 박람회 기간 중 매일 2회(오전 11시, 14시) 공연된다. 뮤지컬로 받은 감동을 잠시 식히고 이제 박람회조직위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어린이 체험관으로 들어가 보자.

제3관 ‘키즈산업관’은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공간으로 펭귄, 북극곰, 사막여우 등이 지구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사례를 들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뽀로로를 통해 아주 작은 친환경요소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특히 이 곳은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뽀로로의 집, 에디의 방, 크롱의 방 등 애니메이션의 배경을 그대로 연출하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뽀로로 미공개 영상까지 키즈산업관에서 볼 수 있다.그 뿐만이 아니다. 만지면 반응하는 첨단기술의 G-글라스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다양한 체험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디자인의 문화 산업을 학습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

그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최고의 어린이의 날을 박람회장에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첫날의 피로는 나주관아에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주관아는 목사가 근무했던 금성관과 당시 관사로 사용했던 건물로 민박이 가능하다.

금성관 앞에서 유명한 나주곰탕을 먹고 나주관아에서 나주목사가 되어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는 호사를 누리시길 바란다.

둘째날인 6일은 아이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어있다.

구글선정 1위,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프레이와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회장인 무겐디 음리타, 인도 디자인기업가 아쉬쉬 데시판데 등 해외 유명석학들이 모여 친환경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할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국전력공사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최되는 국제 심포지엄에는 해외석학 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승복 교수,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송진희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다양한 고견이 제시된다.

국내외 유명석학, 협회단체, 대학, 기업 등 관련 분야 1,0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토마스 프레이’가 기조연설에 나서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드론 등 각광받는 미래기술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친환경디자인 산업과 접목해 각 기술에 연관된 미래 일자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 산업디자이너로 유명한 ‘무겐디 음리타’와 ‘아쉬쉬 데시판데’가 참석하여 친환경디자인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전달하며, 2015년 명예건축가로 선정된 ‘이승복’ 교수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건축과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송진희’ 교수의 지속가능한 한국전통 디자인에 대해 가치 있는 주제발표 등이 진행된다.

친환경디자인의 미래방향 정립과 정보교류,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까지 접한 관람객들은 훌쩍 높아진 비전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강연장을 나오게 될 것이다. 중·고생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관람 포인트이다.

피곤한 몸과 마음을 힐링으로 채워 줄 나주의 명물 황포돛배를 타보자. 황포돛배는 영산강선착장과 승촌보선착장 승선할 수 있으며 영산포선착장에서는 천연염색박물관선착장까지 왕복하는 50분 코스와 영산강선착장에서 승촌보선착장까지 왕복하는 30분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는 황포돛배에 올라타서 고즈넉한 휴식을 즐기고 다시 영산강선착장에서 내리면 나주의 먹거리, 영산포 홍어집이 즐비한 홍어의 거리가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나주에 왔으면 영산포 홍어 맛을 봐야 나주여행을 했다 할 것이다. 혀와 입과 코와 눈, 모든 오감을 일깨워 흔들 맛의 혁명이라는 톡 쏘는 바로 그맛은 흑산도에서 잡힌 홍어가 영산강을 따라 올라오는 일주일동안 자연 발효되어 독특한 맛을 품게 된다.

전라도지역에서는 예로부터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거나 집안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수도권과 그 외 지역사람들에게도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셋째날인 7일에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만 볼 수 있는 넌버벌 시리즈를 관람하기 위해 다시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장으로 출발한다. 넌버벌 시리즈는 대사없이 안무와 몸동작만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보고가야 하는 관광코스 난타, 점프, 사춤 등 8가지 다양한 콘텐츠가 박람회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오리지널 넌버벌 시리즈는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는 물론, 일상생활에 지친 직장인과 주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는 박람회장과 나주에서 알찬 휴식과 폭넓은 즐거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박람회장의 주인공인 어린이는 25일 간 행사기간 내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