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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맞아 지역 유통업계들이 고객발길 잡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블랙 쇼핑 데이(BLACK SHOPPING DAYS)’를 테마로 대대적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이 정기 세일 기간 외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블랙 쇼핑 데이’가 처음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각 floor별로 일부 품목에 한하여 여름을 앞두고 여름 신상품을 50% 할인하는 ‘하프 프라이스 데이(Half-Price Day)’ 행사도 진행된다.
또 ‘노마진’ 상품을 구성해 기존보다 상품 마진을 크게 낮춘 일부 품목들도 브랜드별로 준비 되어 한정 판매 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격을 낮추는 대신 협력사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백화점이 차지하는 마진을 기존보다 10%포인트 낮춰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황금연휴 맞이하여 연인·가족 쇼핑고객께 B1층 식품관 스넥·델리코너 일부매장에서는 20%할인을 진행하며, 10층 식당가 만리장성, 가매야, 덕인관, 명가어찬에서도 일부 품목에 한하여 20%할인한다.
6일(단하루)에는 이날 백화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백화점 식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상품권(5000원)을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연휴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롯데카드로 삼성·LG 가전을 10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7.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1층 행사장에서는 11일까지 ‘구두 핸드백 대전’행사가 진행하여 어버이날 효도화 상품뿐만 아니라 여성화, 남성화 다양한 구두와 핸드백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2층 행사장는 18일까지 킨록앤더슨, 바쏘옴므 초대전으로 남성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8일까지 아동 동반 고객 대상으로 오후1시부터 6시까지 물놀이 체험장인 워터바이크 체험존을 운영하며, 5일(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고객 대상 삐에로 풍선증정 및 캐리커처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결식우려 아동 돕기 사랑의 大바자회”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스프츠·레져의류 및 잡화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수익금 중 일부는 투게더 광산 나눔 문화재단에 기부되어 결식 우려 아동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정현 점장은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 고객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내수 활성화와 소비 심리 회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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