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전남 가고 싶은 섬” 제1호'강진가우도 여는날' 행사 개최...8개 섬 추진위원자문위원주민 등 참여 속 ‘가우도 여는 날’ 성황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7  23:46: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7일 ‘가고 싶은 섬’ 강진 가우도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8개 섬 추진위원, 자문위원, 방문객,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우도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 8곳 가운데 처음이다.

이날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추진되는 8개 섬의 추진위원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첫 배를 타고 행사에 참석하는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특히 꼬막, 다시마 채취 등으로 바쁜 보성 장도와 고흥 연홍도 주민들도 참석했다.

가우도 주민들은 손님맞이 행사로 ‘내 나이가 어때서’ 음악에 맞춰 한바탕 즐거운 춤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처음 문을 연 마을식당은 어구 보관창고로 방치되고 있던 마을 공동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섬 주민들이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소득원이다. 싱싱한 수산물로 차린 ‘가우도 섬 밥상’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하고, 여행자들의 편리한 간식거리인 황가오리 빵을 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가우도에는 또 육지와 이어진 출렁다리와 함께 ‘함께해(海)길’ 해안 산책길이 있다. ‘함께해길’에선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인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다음달 준공 예정인 청자조형 전망탑과 공중하강체험시설까지 개장되면 가우도는 가족단위 관광뿐만 아니라 짜릿한 스릴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실공히 강진 관광의 첫 번째 방문지가 될 전망이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가고 싶은 섬 중에서 가우도가 제1호로 여는날 행사를 하게 된 것은 주민들의 지혜와 강진군 역량이 모아진 결과”라며 “가우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강진군이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라남도에서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을 더욱 힘 있게 열정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가우도 주민들은 청자도자기에 ‘‘가고 싶은 섬’ 참 고맙습니다. 오순도순 따숩게 잘 살겠습니다’란 문구를 새긴 감사패를 이낙연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가우도는 지난해 2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후 43만 2천 명이 방문해 전년(17만 6천 330명)보다 2.5배나 늘었고, 올 들어서도 4월까지 20만 1천 명이 찾는 등 강진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덩달아 주변 관광지에도 방문객이 늘었다. 강진 청자박물관은 지난해 12만 5천 명이 방문해 전년(9만 5천 명)보다 30% 늘었고, 청자 판매량은 38억 원으로 전년(31억 원)보다 23% 늘었으며, 마량놀토수산시장도 매주 대박을 터트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