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 간 소통의 기술과 뇌발달에 따른 단계별 독서․양육지도 방법 등의 정보제공을 위해 북스타트 과정을 마련했다.
이번과정은 오는 12월까지 풍암동 어린이생태학습 도서관에서 생후 3~24개월 영유아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며 그림책교부, 후속교육 운영 그리고 부모교육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9월부터 12월말까지 매주 화요일을 북스타트데이로 정하여 총255명 아가들에게 그림책과 부모안내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증정한다.
또한 9월부터 10월말까지 두 달 간은 뇌발달에 따른 아이와 엄마가 책을 매개로 의사소통방법과 독서 및 양육지도 이론과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총 33회 운영을 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서구 관내에서 시행하는 이번 과정은 교육심리학, 교육방법론 전공 전문가가 총괄계획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부모대상교육을 선행하여 부모의 교육지도 방향을 제시한 후에 이론과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아이대상교육을 뇌발달 단계과정에 따라 그림책선정 및 활용, 놀이학습 등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북스타트과정을 통해 항상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는 것을 아이에게 심어주어 아기는 바람직한 인성발달을 바탕으로 일생동안 책을 가까이 하는 지성인의 역할을 다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어린이 생태학습도서관(☎350-45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