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고주창 민속마을 세계소스 총집합, 참여업체 매출액 고무적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09  19:22: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지난 5일부터 나흘간 고추장 민속마을에서 열린 ‘2016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Feel Spicy in Sunchang(필 스파이스 인 순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는 물론 세계 11개국 1,000여 가지 다양한 소스를 만나볼 수 있는 창조적 박람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국내 전통장류의 메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진행돼 우리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장류의 소스화를 통한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연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실제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업체들의 매출액이 다른 식품박람회 행사보다 높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또 순창지역 전통장류식품업체들이 고추장과 전통장류를 기본 베이스로 개발한 소스제품들이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출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돼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세계소스박람회에는 또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 행사도 진행돼 4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도 함께 선사했다. 해외기업관과 국내기업관에서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프리카에서 전시한 독특한 소스들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사믹식초와 중국의 이금기 소스는 물론 중남미 벨리즈국 하바네로 핫소스, 케냐의 마카다미아 오일 등 의 소스도 눈길을 끌었다.

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나만의 DIY 떡볶이 만들기, 스파게티 만들기 등이 진행됐고 주민들이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집밥을 만들어 판매하는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대 발효소스토굴앞 광장에서는 열린 어린이 날 행사도 카네이션만들기, 제기차기, 솜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발효소스토굴에서 진행된 미디어 아트관도 독특할 볼거리를 창출하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줬다.

황숙주 군수는 “2016 순창세계식품박람회가 나흘간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며 “앞으로 전통장류의 소스화에 적극나서 우리군을 세계소스시장을 선도하는 소스의메카로 만들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4일동안 수많은 구름 인파가 몰리며 소스시장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