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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형석)는 5월 3일 순천이수중학교(교장 민병환)를 전라남도 제1호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라남도민 모두가 치매라는 질병을 더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순천이수중학교는 치매에 대한 정기교육을 통해 교직원과 재학생이 주변에 올바른 치매정보를 전달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하는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도학교 지정을 위해 이수중학교는 지난달 전교생 300여명과 교직원들이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로부터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가입하였다.
순천이수중학교장은 “2016년 무지개학교로 선정된 학교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으며, 또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치매예방 및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는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령과 상관없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청소년기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 실천이 중요하며, 이수중학교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의 더 많은 학교가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적극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에 동참을 희망하는 전라남도 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 061-726-6985, http://jeonnam.ni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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