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정치행정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도서산불용 대형헬기 해상부양장치 장착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0  19:20: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산불진화 주력기종인 대형헬기(카모프, KA-32T) 1대에 해상비행이 가능한 수상부양장치(Ballonnets)를 장착하고 5월9일(월)부터 전북도 도서지역 산불진화,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산림재해방지에 적극 대응 한다고 밝혔다.

수상부양장치(발로넷)는 헬기가 육지로부터 10분 이상 해상비행을 해야 하는 경우 항공법에 따라 해상사고에 대비 자동부양장치를 장착해야 해상비행 및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수상부양장치는 바다에서 헬기사고가 발생할 경우 헬기 기체 양쪽에 부착된 발로넷에서 수초 이내에 질소를 자동으로 채워 4~6분정도 부양기능이 지속되며 이 시간 승무원들이 기체에서 비상탈출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해 주는 장치다.

전북도 도서지역은 109개(유인도 26개, 무인도 83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어청도와 위도에 산불, 산림병해충,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발로넷이 장착된 헬기기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 없어 영암과 울진관리소에서 헬기가 이동 임무수행을 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산림청은 발로넷이 장착된 헬기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포함 전국적으로 영암과 울진관리소 등 총 3대의 대형헬기를 운영하고, 서해ㆍ동해ㆍ남해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 등 산림재해 방지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전항공팀장은 󰡒우리나라 섬(유인, 무인)은 총 3.237개로 산불과 산림병행충 등 산림재해가 발행할 경우 헬기투입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이번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대형헬기에 발로넷을 장착된 헬기를 배치함으로써 전북과 충남 서해 도서지역에 산림재해방지는 물론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형헬기를 신속하게 투입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