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현장스케치
이낙연 전남도지사,고흥서 “전남 수산업 경영인대회”,수산경영인 3천여 명 복지어촌 건설 다짐...‘풍요로운 바다!, 돌아오는 어촌!, 살기좋은 어촌!’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1  01:1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는 10일부터 이틀간 고흥 녹동항 일원에서 여덟 번째 수산업 경영인대회를 열고 풍요로운 복지어촌 건설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수산업경영인대회는 지난 2002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전남 수산관련 최대 행사다. 수산업 경영인의 자긍심 고취와 영어기술 과학화, 경영 합리화, 유통 선진화, 어민 권익 신장,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어촌 6차 산업화를 통해 풍요로운 어촌 건설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고흥대회에는 ‘풍요로운 바다!, 돌아오는 어촌!, 살기좋은 어촌!’이라는 기치 아래 3천여 명의 수산업 경영인과 그 가족,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가했다.

첫날인 10일엔 어린 넙치 6만 마리 방류 행사를 시작으로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축하공연, 기념식이 이어졌다.

식전행사로 얼쑤팀 퓨전 타악기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체험 행사로 전통 민속놀이, 오징어 빨리 먹기 대회, 수산업 경영인가족 노래자랑, 미니음악회와 같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는 수산물 시식 행사와 수산기자재장비용품 전시회, 고흥군사진협회의 사진작품 전시, 전남 특산물 전시ㆍ판매행사도 열렸다.

이틀째인 11일에는 수산업 경영인들의 한마당 화합행사가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최근 늘고 있는 귀어귀촌인 등 새로 어업을 시작한 수산경영인들이 선배 수산인의 기술을 배우고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사람이 먹는 것 중에 가장 확실하게 늘고 있는 것이 수산물이고 가장 확실하게 생산이 주는 것이 수산물이며 가장 확실하게 가격이 오르는 것이 수산물이어서 수산업은 대박산업”이라며 “전남의 수산물 생산량은 대한민국 생산량의 47%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산액은 적고 가공액은 생산액보다, 생산액은 유통액보다, 유통액은 수출액보다 적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 수산행정이 가야 할 길은 생산량에 걸맞은 소득이 되게끔 하는 것이고 생산액에 맞는 가공과 유통과 수출이 되게끔 돕는 것”이라며 “그 길로 착실히 가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