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박근혜 대통령,'안보 상황과 경제침체 이겨내기 위한 국민단합' 당부...제19회 국무회의 주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1  01:5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0일오전 청와대에서 제19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이란 국빈방문 후속 조치와 안보 이슈 대응, 공공개혁 및 규제개혁, 미세먼지 대책 등 국정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박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 국빈방문을 계기로 제2의 중동 붐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성과 확산을 위한 점검과 부처 간 협력을 통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주 제7차 당대회를 개최한 북한과 관련해,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변화는 보여주지 못한 채 핵보유국이라는 억지 주장과 함께 핵 능력 강화를 밝히는 등 도발 위협을 지속하고 있다며, 안보 상황과 경제침체 등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국가적 역량을 한곳으로 모으고 정쟁으로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여야 원내지도부가 새로 구성이 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와 새로운 원내지도부 간에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공공개혁은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4대 구조개혁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박근혜 대통령은 전체 120개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도입을 독려하고, 공공기관의 기능조정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당면한 기업 구조조정을 슬기롭게 해결하면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고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산업 발전과 관련된 규제들을 철저하게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미세먼지 문제가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가적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언급하며, 과학적인 조사활동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종합 마스터 플랜 등의 대책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