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순창장독대 이사가요..서울신영초등학교에서 순창전통장 전달식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1  19:4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순창의 전통장을 서울시 학생들이 체험하고 학교급식에 활용해 건강까지 챙기는 전통장문화학교 사업에 손을 잡았다.

군은 지난 11일 서울신영초등학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신현아 서울신영초등학교장과 학부모 학생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전통장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창군과 서울시가 공동 추진하는 전통장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장문화학교는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도시 학생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순창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직접 담그며 우리 식문화를 배우는 사업이다.

또 담근 장은 순창에서 6개월 이상 잘 숙성해 각 학교로 보내져 급식에도 사용된다.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장점이 있다.

이날 진행된 순창전통장 전달식행사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황숙주 군수, 신영초등학교장,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장을 담는 시연행사를 진행하고 장독대를 전달했다.

또 순창전통장 기능인들과 학생들이 항아리에 메주띄우기, 금줄치기 등 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과 순창군수는 전통장을 활용한 식단의 학교급식 배식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의 전통장은 우리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발효문화 중 으뜸이다” 며 “이런 의미 있는 전통장이 서울시의 아이들에게 전해져 아이들이 우리 식문화를 배우고 또 건강도 지켜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3월 30일 서울시 소재 7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전통장 문화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지역 7개 초등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발효의 본고장 순창을 찾아 전통장을 담그고 기능인 들이 담근 장아찌와 쌈장, 된장, 고추장을 사용해 차린 집밥을 맛보는 등 우리 전통장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과 서울시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전통장문화학교 및 전통장의 학교급식 사용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