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개호 국회의원,“정부는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당당하게 제창되도록 조치해 달라”더민주 비대위 회의서 정부 조치 촉구…국회의장 면담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2  00:58: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위해 막바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은 11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정부는 5·18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당당하게 제창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발언한데 이어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정의화 의장에게 국회 차원의 대정부 촉구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비대위 발언을 통해 “국가보훈처가 5월16일에 5·18기념식 식순을 발표할 예정인데 행사를 이틀 앞두고 발표하는 게 이상하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막기 위한 꼼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18일이 국가기념일 지정된 1997년 이후, 정부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제창되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지금에 와서 금지하는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오는 18일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민과 함께 당당히 제창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정부의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 광주의 노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광주민주화운동 기념곡 제창의 당위성을 주장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