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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고수 아마추어 게이머 16명 선발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전남대표 선발전 성황…10월 12~13일 본선
박달규 기자  |  qkrekfrb@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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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4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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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게임의 순기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슬러거, 철권 등 4개 정식종목과 스타크래프트II 등 1개 시범종목에 총 42개 팀, 106명이 참가해 전남의 최강자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스페셜포스 결승전에서는 총 3회전 내내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8-7, 7-8, 8-7) 끝에 ‘앤서(Answer)’팀이 ‘광순준’팀에게 신승을 거두는 명승부가 펼쳐져 관람하던 이들뿐만 아니라 운영요원과 심판의 격찬을 받았다.
 
대회 결과 리그오브레전드(Nuz Lados팀 5명), 스페셜포스(Answer팀 5명), 슬러거(김재헌․김응수), 철권(오대일․박재한), 스타크래프트II(나영복․천희수) 등 총 16명이 전남도 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해 아마추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전국에서 선발된 실력자들과 격돌하게 된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음지에 있던 게임을 양지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남 대표 선수들이 대통령배 대회에서도 정정당당히 전국의 강자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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