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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송기정)는 지난 5월 10일(화) 오후 14:00 동강면 오월리에 위치한 오월저수지 인근에서 지역농업인, 공사 유지관리 업무종사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내고향 물해설가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내고향 물해설가̕(화순지사 서종수부장)”를 초청하여 지역농업인 및 공사직원 등 업무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농어촌의 물과 그 물을 담는 물그릇인 수리시설을 중심으로 주변마을의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 등과 어우러진 농어촌용수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파하고 홍보 역할을 담당하는 내고향 물해설가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활동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 동안 먹는 물에 대해서는 홍보와 체험교육 등이 다각화되어 있었으나, 식량생산 역할과 나아가 농어촌을 풍요로운 삶터로 만들어주는 농어촌용수의 중요성과 이 물을 이용하면서 만들어지는 농어촌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송기정 고흥지사장은 내고향 물해설가 설명회를 계기로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였으며, 더불어 지역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앞장서는 고흥지사가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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