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푸른눈의 목격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추모식이 망월동 5·18 구묘역에서 16일 열렸다.
故 힌츠페터씨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와 사사나 구스마오 전 동티모르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모식에서는 추모식과 추모비 제막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묵념과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제창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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