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이낙연 전남도지사,이순신대교서 차량 전복 등 '복합재난훈련'실시기관별개인별 역할 점검 등 매뉴얼 마련 나서
광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7  23:5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7일 오후 여수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에서 차량 전복추돌 등 복합재난사고를 가정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관군경 540여 명이 참여하고 차량 65대, 헬기 1대, 선박 11대, 총 77대의 장비가 투입된 가운데 대규모 육공해상 현장 대응훈련으로 실시됐다.

특히 대형 교량사고에 대한 정부 표준매뉴얼과 지자체 행동매뉴얼이 없는 상황에서 이순신대교라는 고난도 대형 재난 유형을 선정해 훈련을 통해 기관별, 개인별 임무와 역할 등 전라남도 자체 행동매뉴얼을 정립하는데 중점을 둬 이뤄졌다.

또한 차량 사고에 따른 신속한 인명 구조구급과 함께 적재 유류 해상 유출로 인한 해양 오염 방제 능력, 차량 통행 전면 차단에 따른 우회노선 대책도 점검했다.

긴급구조통제단의 골든타임 내 구조구급 실시, 현장 지원을 위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운영,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종합상황 조정능력, 재난 관련 민간단체 간 협력사항 이행 여부 등 각종 지원 조직의 적시 가동 및 효율적 운영상황도 체크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훈련 강평을 통해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지만 갑작스런 재난에 대해서는 많이 당황하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평상시에 가상훈련을 통해 행동요령을 몸에 익히고 준비하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순신대교는 1일 1만 6천여 차량이 이용하는 대형 교량으로 여수산단 진입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광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