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박근혜 대통령,북한이 '이란' 본보기 삼아 '핵개발을 중단'하고 변화의 길로 나설 것을 촉구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18  00:22: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제7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이어 민주평화통일회의 미국지역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 대통령은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이 이역만리 타향에서 강인한 정신력과 근면성으로 성공을 이루고, 이제는 조국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있다며 격려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년 동안 북한의 호전적 태도와 빈번한 도발에도 인내하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북한은 계속해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라는 도발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북핵과 미사일 사태의 핵심 당사국으로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렸으며, 역대 가장 강력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과 주요 국가들의 양자 차원의 제재를 이끌어냈다고 언급하고, 그 효과가 차츰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이란을 본보기 삼아 핵개발을 중단하고 문호를 개방한다면 우리와 국제사회의 많은 지원으로 발전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하고, 북한이 변화와 개혁의 길로 나서기를 진심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 수밖에 없는 한반도 환경을 조성해 평화와 행복의 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들이 국내외 여론 결집과 한민족 단합을 선도해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통일대화 행사는 미국 전역에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