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구충곤 화순군수, 화순탄광 폐광 정책 '강력 반대'“정부의 일방적인 폐광 정책 철회하라”
화순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0  00:0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충곤 화순군수는 정부의 일방적인 대한석탄공사 폐업과 화순광업소 등 3개 광업소 폐광 정책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구충곤 군수는 19일 성명에서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대한석탄공사 폐업과 화순광업소를 비롯한 3개 광업소를 폐광하는 내용의 제2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에 대해 화순군은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정부의 일방적인 폐광 정책은 폐광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며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화순탄광은 한때는 2천여명의 근로자가 막장이라는 지하 갱도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고통과 싸우면서 국가 발전을 위해 몸바쳐온 화순 경제발전의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정부의 대한석탄공사 정리와 화순을 비롯한 탄광 폐광 정책 추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폐해진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광 감산정책과 폐광 정책을 철회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종합적이고도 획기적인 정책 제시를 요구했다.

구충곤 군수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화순군민을 비롯한 폐광지역 모든 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폐광 반대 범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군민 서명운동 전개 등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석탄공사 화순탄광 폐광 정책 철회 성명서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대한석탄공사 폐업과 화순광업소를 비롯한 3개 광업소를 폐광한다는 제2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은 폐광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며 지역과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실을 무시하는 처사로 화순군은 강력하게 반대한다.

석탄산업은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었고 정부 에너지 공급정책의 중심으로 지금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중차대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화순탄광은 1927년부터 본격적인 채탄작업이 이루어졌으며 한때는 2천여명의 근로자가 막장이라는 지하 갱도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고통과 싸우면서 광부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오직 가족의 행복과 국가 발전을 위해 몸바쳐온 화순 경제발전의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에, 화순군민은 정부의 대한석탄공사 정리와 화순을 비롯한 탄광 폐광 정책 추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피폐해진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광 감산정책과 폐광 정책을 철회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종합적이고도 획기적인 정책 제시를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화순군민을 비롯한 폐광지역 모든 사회단체 등과 연대하여 폐광 반대 범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군민 서명운동 전개 등 총력 대응해 나갈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2016. 5. 19.

전라남도 화순군수 구 충 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화순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