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뉴스현장
영광군,한빛원자력본부,전라남도,'원전 방사능 누출 대비' 방재훈련 실시대규모 지진 동반 사고 가정…재해 약자 보호 중점
영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0  00:20: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9일 한빛원전과 영광 일원에서 대규모 지진과 방사능 누출사고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한 방사능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영광군, 한빛원자력본부 등 22개 기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보호를 위해 토론식 훈련과 화상회의, 실제 현장훈련 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한빛원전 비상 발령에 따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6개 협업부서, 11개 유관기관이 모여 기관별 조치사항과 수습대책 보고, 기관별 협업사항 및 개선․보완사항 도출을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섬지역 주민 보호, 수송 체계,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등 개선사항을 도출, 앞으로 빈틈 없는 방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뉴얼을 보완키로 했다.

현장훈련에선 이재민 구호소 운영, 방사선 피폭 환자 응급처치를 위한 비상진료소 운영, 환경방사선 합동 탐사, 차량 출입통제 및 제염 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 등 3개 장애인시설과 노인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재해 약자를 대상으로 국군함평병원 장애인 특수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대피하고 보호하는 훈련도 함께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함께 고정형 환경방사선 감시기, 차량 탑재 이동형 방사선 감시기 등을 활용해 최초로 원전 주변 6개 지역을 대상 합동 환경방사선 탐사 훈련을 실시했다.

김영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섬 주민과 어업 종사자 보호대책, 북핵․대테러 대비 등 도출된 보완사항을 향후 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방사능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관별, 부서별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영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