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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로부터 18일 우수기관 감사패를 받았다.
‘나의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70일간 추진한 ‘희망2016나눔캠페인’에서 화순군은 군민, 기관·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2억6천8백여만원의 현금·현물을 모금하는 등 전년대비 성금 목표 130%를 달성했다.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재원은 사회복지시설 지원 및 긴급복지지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재원으로 사용된다.
화순군은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및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등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군민이 행복한 명품 화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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