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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발표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입학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지원을 신청한 대학 중 바람직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을 신청한 95개 대학 중 △중고등학교 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전형운영 여건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해, 이 가운데 60개 대학을 최종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했다.
전형선진화(수시 수능최저폐지, 전형간소화,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광주교대는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고교방문 프로그램, △ 풍향아람맺기 등 고교-대학 프로그램 뿐 아니라 자유학기제 지원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연구·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학교교육 중심 대입전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한 점이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간 협력과 연계를 통해 인재 발굴 양성 인프라를 구축·관리해나감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대학교는 지난 5월 16일에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해외단기교육봉사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오는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0일까지 4주 동안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 학생 20명을 파견해 교과교육지도, 한국문화교육, 멘토링활동, 한국전통체험 등 한국 문화 전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현장 감각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에 더욱 앞정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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