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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꽃의 재탄생'주제로 청년 아이디어 작품 페스티벌 열어청년의 꿈! 꽃 작품으로 피어나다
박철수 기자  |  kkum3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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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1  2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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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중저가의 꽃 상품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꽃의 대중화를 유도하고자 「꽃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청년 꽃 작품 페스티벌’이 5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옥외광장 등에서 개최 중이다.

20일 오전 aT센터에서 정부, 학계와 화훼관련 기관 및 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꽃 작품 콘테스트 시상식에서는 사무실과 가정 등에서 생화만 구입하면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매일 보는 생화액자’가 꽃 작품 부문의 최우수작품상을, 그리고 도심의 현대적인 작은 정원을 표현한 ‘동화(同化)되다’가 꽃 정원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 매일 보는 생화액자(방송통신대 서드보라), 동화(同化)되다(천안연암대 하정원, 이화진, 한주희)

청년들이 꿈을 담아 콘테스트에 출품한 모든 꽃 작품은 aT센터 1층 로비에 오는 29일까지 전시되고, 수상작 ‘동화(同化)되다’는 7월 31일까지 aT센터 옥외광장에 보존된다. 이번 꽃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은 기존 꽃 상품과는 차별화된 작품을 저렴한 가격(8천원 내외/1작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꽃차 시음과 같은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꽃 작품을 만드는 청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인기 있는 꽃 상품이 소비시장에 보급됨으로써 화훼분야의 청년실업난 해소와 국내 화훼수요 저변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T 김재수 사장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aTium 꽃카페 운영에 이어 이번 꽃 페스티벌 개최는 청년들이 화훼분야에서 꿈을 펼치는 동시에 침체된 꽃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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