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관내에서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작업이 한창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5월 20일 백수읍 하사리에서 청보리 사일리지 작업중인 송산농업회사법인(대표 김정희)을 방문하여 작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사업단의 고충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준성 군수는 작년 말 파종시기부터 잦은 비로 인해 올해 작황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나 영광군이 조사료 전문단지로 지정된 만큼 양질의 조사료를 제조하여 축산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에 따르면 금년도는 1,960ha에 청보리 및 라이그라스를 파종하여 39,200톤, 65,333롤이 생산될 예정이며, 사일리지 품질등급에 따라 제조비를 차등 지원하고(5개 등급), 사일리지 단가는 자율가격제로 경종농가와 사업단별 조율하여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