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현장스케치
이낙연 전남도지사,'남도문예르네상스' 일환 "종가회"구성해 운영한다종가문화 기록물학술대회탐방로 등 관광상품 검토키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5  01:3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도내에 산재한 종가를 보존하고 종가문화를 전수, 선양하기 위해 가칭 ‘종가회’(또는 ‘종부회’)를 조직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는 면면히 계승돼온 호남 전통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며 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낙연 전남도지사의 역점사업인 남도문예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종가회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6월중 종가 대표 또는 종부들의 간담회를 열어 종가회 운영방안과 종가문화 선양정책 등을 논의하고 연말쯤 이에 관한 학술대회도 열기로 했다.

종가문화 선양정책으로서는 법도, 예절, 음식 등 종가문화를 기록으로 만들고 사진 전시회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해남윤씨 종가 녹우당

해남윤씨의 녹우당, 밀양박씨의 나주 남파고택, 장흥위씨의 존재고택 등을 잇는 남도 고택 탐방로와 종가 안방 및 사랑방 문화체험 상품을 개발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각 시군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남에 뿌리를 두고 대를 이어온 종가는 16개 시군에 34곳이며, 이 가운데 10대 이상 대물림해온 종가는 33곳이다. 이와 함께 나라에 큰 공훈을 세우거나 학문과 덕이 높아 종가가 된 곳(불천위)이 9곳이다.

가장 오래된 종가는 신안군의 한양조씨 봉사공파로 28대째 내려오고 있다.

34곳의 종가 종택(宗宅) 가운데 200년 이상 된 곳은 11개소, 100년 이상 된 곳은 7개소다. 가장 오래된 종택은 1583년 지어진 장흥위씨 판서공파 종택이다.

전남도는 종가나 종부의 범위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조연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