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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고흥군수는 지난 25일 관내 마을 진입로 정비 대상 사업 현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민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중순부터 관내 515개 전 마을을 대상으로 주간선도로에서 마을 초입부까지 진입로가 협소하고 안전시설이 미흡한 마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7억 원을 들여 7개 읍면 13개소의 진입로 확포장 정비사업과 5개 면 7개소에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 이날 도양읍 남암 마을 등 진입로 정비 대상 현장을 방문해 직접 현지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비가 시급한 마을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금년 하반기부터 일제히 정비에 착수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뤄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편익 제공과 소득 증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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