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메단시 실질적 '교류협력방안' 논의윤장현 시장 “결연 20주년 계기 교류수준 한 차원 높여야”
박철수 기자  |  kkum397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6  23:1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25일 메단시를 방문, 아끼야 나스티옹 부시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내년이면 광주시와 메단시가 자매결연을 한지 20주년이 되는 해다”며 “그동안의 인적교류 차원의 수준을 넘어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노동력과 자원이 풍부한 메단시와 많은 기업과 기술력을 보유한 광주시가 힘을 모은다면 양 도시의 상생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지방정부 시장들의 회의 관계로 자리를 비운 메단시장을 대신해 윤 시장 일행을 맞이한 아끼야 나스티옹 부시장은 양 도시의 교류 수준의 확대에 뜻을 같이 하면서, 메단시의 현안인 상·하수도 정비, 쓰레기 매립시설 변경 등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윤 시장은 “환경문제에 관해 광주시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결방법을 찾는데 적극 협조하고 특별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동시에, 윤 시장과 동행한 환경·쓰레기 분야 담당 공무원은 메단시 쓰레기 매립장 현장을 방문해 현 상황 등을 파악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도 메단시 공무원이 광주시에 와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광주시 관계 공무원을 메단시에 보내 기술고문을 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광주시 방문단은 메단시 의회를 방문해 헨리 존 휴타갈렁 의장 등 의원들과 환담하며 의회 차원의 협력 노력을 당부했다.

방문단은 또 메단시가 2005년에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내 중심가에 지정한 ‘광주로’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메단시 방문은 2005년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시장단 일행의 방문이다”며 “내년이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는 양 도시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각적인 교류 사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3박5일 일정의 동남아지역 방문을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철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