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옐로카펫’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한다 !!“옐로카펫에서 안전하게 초록불 기다려요”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26  23:3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등하굣길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북구는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기아자동차봉사단, 녹색어머니회, 학생,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용주초등학교·문흥중앙초등학교 등 2개 통학로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앞 바닥과 벽에 노란색 표시를 해, 운전자가 멀리서도 보행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이다.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주로 방과 후 활동시간에 집중되며 특히 횡단보도 보행 중 사망사고가 70%에 이르고 있다.

또한 진한 노란색의 옐로카펫 안에 어린이가 있으면 운전자의 시인성이 95%까지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운전자가 보행 중에 있는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상황 개선을 위해 광주기아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구 자체적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옐로카펫’ 추진 사업자를 공모하고 10월까지 관내 주요 등하굣길 횡단보도 12개소에 ‘옐로카펫’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북구는 설치지역 또한 어린이 안전사고율, 학생 수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부모, 학교관계자,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서류를 준비해 북구청 교통지도과(☎410-8106)로 기한 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옐로카펫’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운전자들에게는 주행 중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