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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재학생들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현장에서 체험하여 노동의 보람을 느끼고 전남 초등교육 여건의 이해와 더불어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고자 ‘2016학년도 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 농촌봉사활동은 사도정신 함양과 바른 인성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317명의 학생들이 전라남도 무안군 일대의 25개 마을에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은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양파수확, 마늘캐기, 비닐하우스 정리, 작물재배 땅고르기 등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울 계획이다.
금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필요한 농번기를 맞아 총학생회가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활동인 만큼, 농민회와 학생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봉사활동 시간을 비롯해 마을 잔치,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교대는 매년 전남의 농촌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사회봉사를 통한 나눔 실천은 예비교사들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 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 그리고 우리 사회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참된 연대의 의미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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