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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보건소, 전남대병원, 건강보험공단 협력․공조 강화
이종택 기자  |  dlwhdxo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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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5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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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건강증진사업 수행체계 강화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5일부터 이틀간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영양플러스, 금연사업 등 17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 건강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광주가 2년 연속 전국 건강도시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는 광주시 5개 구청 보건소 담당자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지원단, 전남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내년도 건강증진사업 추진방향과 당뇨병환자관리 매뉴얼 활용법, 만성질환자 스트레스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당뇨병관리를 위한 기초체력증진 등에 대한 실무교육과 보건소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6일에는 분과별 분임토의를 통해 사업추진과정에서 각 기관별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개선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건강증진사업의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시의 건강증진사업이 시민들의 건강향상에 보다 많은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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