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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드론산업 유치' 활동 본격화“Go Drone 2016” 참가, 홍보‧투자유치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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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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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8일부터 2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국내 드론전시행사인 “GO Drone 2016”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고흥 드론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드론 제작‧판매업체, 드론 교육기관, 연구개발기관, 공공기관 등 약 70여 개의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업체와 기관은 드론 활용사업 시연 및 드론 레이싱대회 등을 통해 드론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등 드론의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군은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와 무인기산업 육성계획,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과 리플렛을 활용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발판 삼아 무인비행장치 활용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자 무인기산업 지역 전략산업 대상 지역(규제프리존)이라는 이점을 살려, 드론제작업체 및 관련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1대1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과 12월, “무인비행장치 신산업분야 안전성검증 시범사업“ 대상지역과 무인기(드론) 분야 지역 전략산업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는 12월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3일 국토부 장관이 고흥항공센터 현장을 방문해 “전남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고흥의 드론산업이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5월 16일 5차 규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드론산업 규제 혁신방 안을 통해 드론사업 분야와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특례와 정부 재정사업 및 자체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고흥군에 드론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대표 드론 도시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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