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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평화맨션,'재건축사업' 28일 두번째 주민총회 열어...'(주) 신신 M&S' 를 새로운 정비사업자로 추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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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0  2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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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개에서 균열이 생기고 박리현상을 보여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던 중흥평화맨션이 지난 28일 재건축 사업을 위한 두 번째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주민총회는 기존의 정비사업체가 내부사정을 이유로 포기를 함에 따라 새로이 2004년 12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이지역의 '(주) 신신 M&S' 를 새로운 정비사업자로 추인하였다. 새 정비업자가 선정됨으로써 중흥평화맨션의 재건축사업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주민들은 환영을 표했다.

특히, 이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북구청 관계자도 이날의 주민총회에 참석하여 진행사항을 지켜보는 등 북구청에서도 중흥평화맨션 재건축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흥평화맨션은 우산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동신고등학교, 동신여자중학교, 동신여자고등학교, 동강대가 걸어서 5분 내에 있으며, 전남대학교와 광주시립무등도서관 등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광주지역 최고의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특히, 광주 3대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과 농수산물공판장이 인근에 있다. 또한 광주지하철 2호선 역 예정지가 인근에 있고 동광주 및 문흥 IC 진출입 지역에 위치해 있어 생활과 교육, 교통의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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