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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대학 특성화사업(이하 ‘CK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오는 2018년까지 교육부로부터 계속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CK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학부지원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CK 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전체 338개 사업단 중 계속지원대상 248개 사업단을 확정했다.
광주교대 CK사업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광주·전남 초등학생들의 교육개선을 위해 기초학력 지도 능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고 기초학습부진학생의 학력을 증진시키고자 △평생멘토링제를 비롯한 △Happy All School, △기초학력지도역량강화, △지역문학관 탐방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용 합격률 향상을 위한 ‘임용증진 프로그램 운영’,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및 강의실 환경개선’, 예비 초등교사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자매대학과의 토론회’를 진행하며, 명품초등교사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지난 2년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기초학력 미달학생들의 기초 학습력 향상을 위하여 학구적 무력감 극복, 자존감 회복 등 심리·정서적 성장과 국·영·수 주요 교과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 및 학습방법 개발 등 프로그램을 더욱 전문화 할 예정이다.”며, “교육청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유대망을 확충, 가정-학교-대학이 함께하는 기초학습력 향상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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