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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서 남도 축제 알린다7~10일 벡스코서 전남홍보관…F1․국제농업박람회 등 집중 홍보
백인호 기자  |  qordlsgh@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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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06  09: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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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전남홍보관을 운영, 남도 가을축제와 F1국제자동차경주․국제농업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집중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세계 36개국 230여개 기관과 여행업체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전이다. 전남홍보관에는 전남도를 비롯해 목포시, 광양시, 곡성군, 장성군, 구례군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특히 행사 기간 중 해외 여행 바이어 대상 트래블 마트를 개최해 상해, 북경 등 중국 소재 여행사 대상 남도 관광상품 판매 및 상담을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한 해외 홍보활동을 요청할 계획이다.
 
참가 시군은 관광지 홍보와 함께 특색 있는 즐길거리로 목포 바다낚시와 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시군 특산품도 홍보해 일반 관광객에게 남도 여행의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F1대회와 국제농업박람회 등 다양한 축제와 관광상품에 대한 역동적 관광홍보를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남도관광 여행객에게 재미와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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