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군 안전교육체험관, 6개월만에 체험객 5천 명 돌파 !!어린이 안전교육 중요성 부각돼 여수 비롯 전남 전역에서 이용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02  01:5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체험객 5천 명을 돌파했다.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지난해 12월 16일 개관했다.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지난해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까지 목포섬머힐유치원을 비롯해 총 109회, 5천 27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각급 학교의 야외 체험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체험객이 지속적으로 늘어 올 4월 이후부터는 월 2천 명에 다다랐다.

연령별 체험객은 유아(유치원 및 어린이집) 40%, 초등생 36%, 성인 24%로 각 연령층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목포, 영암 등 전남 서남권 뿐만 아니라 화순, 여수 등 전남 동부권에서도 많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체험관이 개관 첫 해임에도 인기를 끄는 것은 매년 늘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여수시전초등학교 인솔 교사는 “평소 안전에 대해 말로만 설명을 들어 위험성이나 심각성을 학생들이 실감할 수 없었다”며 “실제로 자동차 안전이나 지진피해, 풍수해 등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마냥 웃으면서 안일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체험관은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등 총 18종에 달하는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안전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어린이 및 초등학생 등 체험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배병화 교통연수원장은 “어릴 때부터 익힌 각종 안전교육은 평생토록 기억에 남아 질서의식 함양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체험후기 이벤트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그림그리기 대회 등 안전문화 행사를 개최해 보다 많은 체험객이 체험관을 이용토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