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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F1경주장,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 5일 개막전 !!모터스포츠 등용문…자동차모터사이클카트 등 8개 클래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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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3  0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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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모터스포츠 입문을 위해 영암 경주장이 주최하는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가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4개 대회가 개최된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아마추어 레이서의 등용문으로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인 카트를 포함해 포뮬러, 경차, 모터사이클 등 8개 클래스 225대가 참가한다.

국제규격 1등급인 영암 경주장은 매 주말 각종 대회 및 기업 행사로 지난해 275일이 활용됐지만, 일반인의 서킷 체험은 동계 주행 및 동호회 초청 이벤트로 40∼50일에 한정돼 있다.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경주장의 노력으로 최근 2∼3년 동안 아마추어 레이서가 늘어남에 따라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해 등급을 세분화한 결과, 2015년 5개 클래스 128대에서 2016년 8개 클래스 225대로 크게 늘었다.

대회 메인 클래스이자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팀 배틀은 1천 600cc 디젤차량부터 포르쉐까지 다양한 차량이 1팀당 4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각 차량이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2016년 신규 클래스로 1천 200cc 이하 ‘경차’, 300cc 모터사이클 ‘바이크’, 드라이버 입문을 위한 필수 과정인 ‘카트’ 클래스 등이 추가돼 모터스포츠의 다양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2015년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의 최고 인기 클래스였던 타겟 트라이얼은 주어진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지는 방식이다. 너무 빨라도 또 느려도 안 되는 초보 입문 클래스로 헬멧, 장갑 등 기본 안전장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심시간과 개막식 이후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드리프트 결승전은 서킷 위를 미끄러지는 경주차의 묘기를 선사한다.

KIC 컵 투어링카 레이스는 KIC 라이선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관련 각종 안내는 영암 경주장 누리집(www.koreacircui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남개발공사(KIC사업소www.koreacircuit.kr) 061-288-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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