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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국립아시아문화전당,'지역 사회 문화발전,관광 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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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8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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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문화전당)은 8일(수) 지역사회 문화발전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문화전당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방선규 문화전당장, 전성오 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박종달 문화창조과장,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 등이 참석했다.

교류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광주신세계와 문화전당이 문화예술 공연 등의 고 품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협력으로 문화소비 시민 육성과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진흥과 발전에 상호 교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협약을 체결했다.

교류 협약은 광주신세계가 문화전당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인프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여 상호간 인적 물적 자원 연계 등을 통한 협력 및 공동으로 발전하는 성공적인 상호 윈윈 관계를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문화전당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 대표 현지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과 문화전당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문화전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자원의 허브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광주신세계는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후원 사업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는 등 지역 대표 메세나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문화전당은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특히 문화전당은 광주전남 지역을 포함한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장소마케팅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 및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광주신세계와 문화전당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달 4월부터 문화전당의 예술 콘텐츠를 사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민들을 문화전당에 적극적으로 유입시켜 지역 내 문화 시민 육성을 하고자 하는 세부 실천 안을 논의해 왔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전당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바리톤 김동규와 Three Sopranos’와 ‘최태지, 발레를 이야기 하다’ 브런치콘서트(시민들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의 ‘쉬운’ 접근을 위해 기획된 토크 콘서트), 세계환경의 날 기념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참여 티켓을 구매하여 고객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매월 브런치콘서트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기로 하는 등의 구체적인 업무 협약의 내용에 대해 검토했다.

브런치콘서트에 참여한 광주신세계 한 고객은 “민주평화교류원,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어린이문화원, 예술극장 등 문화전당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시설이 광주에 있다는 것에 지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과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 문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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