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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농채)은 지난 8일(수) 광주평생교육진흥원(시공무원교육원 내)에서 시민 41명을 비롯한 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헌신과 나눔의 시민활동가」2기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가졌다.
2기 교육생 41명은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16회, 48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광주정신, 마을공동체 형성, 문화예술 관련 주제로 심성보(부산교육대교수), 고병헌(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문순태(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 한희원(서양화가)등 명사들을 초빙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마을에서 시민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실습이 함께 이루어져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시민활동가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광주의 역사,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등 다양한 광주 이야기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전파하고 광주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활동가는 오는 7월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 시민사회단체, 평생교육기관, 행복학습센터,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5인 이상 시민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광주시민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김농채 원장은 “시민활동가가 광주 곳곳의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광주정신을 전파하여, 더불어 평생학습을 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활동가의 파견을 통해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시민 및 기관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gi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획운영팀 담당자(☎600-522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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