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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광주서 당권도전' 공식 표명할 듯12일 금남로공원서 '톡 콘서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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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0  0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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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당권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여성 최초 지역구 5선' 고지에 오른 추미애 의원이 야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당권 도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9일 더민주 광주시당에 따르면 추 의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금남로공원 야외무대에서 '추미애 톡 콘서트'를 진행한다.

'광주에서 '새로운 10년'을 열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추 의원을 비롯해 표창원 의원과 박상철 경기대 교수, 양향자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 의원은 이날 콘서트에서 오는 8월 전당대회에 임하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당대표 도전 의사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추 의원실 관계자는 "당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당대표 출마를 표명한 후보는 김진표ㆍ송영길ㆍ신경민ㆍ추미애 의원 등이며, 김부겸ㆍ박영선ㆍ이종걸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 등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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