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공동선언 정신 되살려 화해·평화의 길 열어야"6·15 남북공동선언 제16주년을 맞아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5  00:0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의 정상이 만나 6·15 공동선언을 발표한 지 16년이 흘렀다.

화해와 협력을 통해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던 두 정상의 약속은 이산가족 상봉의 정례화와 금강산 관광으로 이어졌고 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는 듯 했다.

하지만 1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남북관계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꽁꽁 얼어붙어 있다.이명박·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8년동안 천안함 사건, 연평해전 등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제는 냉전시대로 회귀했다.

3대 세습과 핵 개발 위협 등 북한의 행태가 주된 원인이지만 개성공단 전면 폐쇄 등 현 정부의 강경일변도 대북정책 역시 재검토가 필요하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은 남북관계를 더욱 어지럽게 할 뿐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아야 한다.

강대강 대결로는 결코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지 못 한다. 안보는 싸우지 않고 얻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며, 지속가능한 안보는 당사자간 교류와 협력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6·15 공동선언의 정신을 되살려 남북한 관계에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열어야 한다.더욱이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이 군사대국화를 향해 폭주하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안녕과 평화를 지켜내려면 남북 당국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의 큰 길을 여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금강산을 다시 찾고 개성공단도 재가동되길 간절히 염원한다.

2016년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