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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3)은 6월13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군(軍)사회복지 발전 방안 마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청과 시청 관계 공무원과 이흥윤 한국군사회복지사협회장과 나광석 광주‧전남군사회복지협회장, 김동수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 등 10여명의 사회복지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군(軍)사회복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 확산과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문상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군 조직 내 부적응 병사에 의한 자살, 총기사고, 탈영, 폭행 등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부적응 병사에 대한 일시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예방이 아닌 사후 사건 처리방식을 통해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군 부적응의 원인은 결손가정, 가정불화, 경제적 문제 등 사회에서의 문제들이 군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표출되는 것이며, 이는 제대 후 더 큰 사회문제로 나타난다.”며
“군 부적응의 문제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하며, 군에 입대하는 당사자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입대 후 남아있는 가족들의 복지문제 등에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 군(軍)사회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학교생활과 사회생활, 군 생활, 제대 후의 문제 등 모든 것이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것이다.”며 “조례제정을 통해 광주시와 교육청, 군과 민간영역 등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다면 광주의 청년들이 미래 광주를 이끌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는데 기여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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