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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전력,'에너지밸리 유치기업' 1년 반만에 13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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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0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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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14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한전KDN과 함께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결정한 영인기술 등 2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였고 이어서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과 에너지밸리 기업 R&D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28개 기업과 추가로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에너지밸리 조성을 시작한지 1년 반 만에 133개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당초 계획 16년까지 100개 기업 유치목표를 크게 상회한 실적이다.

이날 체결한 28개 기업의 투자규모는 투자금액 1,180억 원, 고용창출 677명이고, 현재까지 체결한 133개 기업의 투자규모는 투자금액 6,521억 원, 고용창출 4,530명이다. 투자업종을 보면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 투자기업이 20개로 71%를 차지하고,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이 16개로 57%를 차지하였다.

이는 에너지밸리 조성이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효과도 크게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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