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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남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광주 남구(최영호 청장)는 17일 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주민과 공무원 300여 명에게 특강을 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우리 구청 직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들 역시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여서 우리 남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공직자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은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도 브랜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해서 300여 명의 청중에게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산해 탄성을 지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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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 |
특히 손 홍보위원장은 “‘진로소주’를 ‘참 이슬’로 ‘가장 순하다’는 이미지를 담으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말하고 빛고을 이미지는 한글로 빛이면서 한문 빛 광(光) 자를 함축하고 있어 광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광주의 이미지도 자기가 개발한 것”이라고 말하고 “광주의 브랜드로 사용했으면 한다.”고 했다.
광고 디자인 전문가인 손 홍보위원장은 유명 회사의 주류와 세탁기, 아파트, 음료수 등 유명 브랜드를 많이 만들어 낸 경험을 강연을 통해서 현장에서 닦은 브랜드 메이킹 감각을 지방자치단체에 접목시켜 자치행정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또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남구청 공직자들에게 활력 있고 재미있는 강연을 펼쳐 보이므로서 공직자들과 주민들에게 브랜드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충분했다.
한편 손 의원은 강연 후 양림동 선교사 사택 철거 현장과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방문한 뒤 광주에서 1박을 한 뒤 서울로 상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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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을 광주의 미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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