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류스타 박유천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고소한 A 씨가 등장하면서 대한민국 연예계를 뜨겁게 뒤 바꿔놓았다. 박유천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신뢰감을 주는 직업으로서 유흥업소 출입은 분명 잘못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의문점 투성으로 가득하다. 현재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총 4명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의문점은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A 씨의 주장대로 성폭행을 당하고 왜 일주일 뒤에 고소를 했냐는 것이다. (성폭행당했던 곳이 유흥업소 룸 내부 화장실이다.)
A 씨가 강압적인 성폭행을 당하는 것이라면 분명 밖으로 뛰쳐나가거나 룸에 같이 있었던 동료 접대부 직원들 또는 박유천과 함께 동반한 10명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었을 텐데 A 씨는 며칠이 지난 뒤 자신의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일주일 뒤 고소를 한다는 건 성인이 다된 A 씨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말 그대로 강제, 강압적인 성폭행이었다면 당일 날 충분히 고소했었을 것이다.
물론 A 씨와 박유천의 주장대로 A 씨는 증물로 속 옷을 내놓았고, 박유천은 강압적이 아닌 합의하에 성관계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당연히 속 옷에는 박유천의 DNA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 논란이 된 건 A 씨는 고소 접수 3일 만에 사건에 대한 발언을 번복하면서 고소를 취하하면서 논란과 예측대로 의문점을 남기고 사건 종료를 예고했다.
언론에 사건이 알려진 5일째 되던 날 뜬금없이 두 번째 피해 여성이 등장해 사건을 더욱 불태웠다. 두 번째 고소인 B 씨는 어떠한 증거물도 없이 '2년 전에 박유천한테 화장실에서 성폭행당했다'며 뉴스를 통해 폭로했다. 여기서 문제는 성폭행을 당했다면 그 날 고소 접수를 해야 하는데 2년이 지나서야 주장하는 건 무슨 이유일까?
또한 가장 중요한 건 마냑 사실이라면 증거물과 증인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두 번째 고소녀 B 씨는 아직까지 아무런 카드(증거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증인은 얼마든지 만들어내 말을 맞추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만 증거 확보는 100% 사실이 아닌 이상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세 번째, 네 번째 고소녀들이 등장해 이제는 네티즌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증거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 이기 때문에 4명의 고소녀들의 주장만 믿고 박유천을 비난하기엔 이르다. 또한 고소 접수 4건이 성폭행이 아닐 수 있는 가능성과 허위사실 가능성도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유흥업소 룸 내부에 있는 화장실은 두 사람이 들어가기엔 굉장히 좁기 때문에 그 안에서 강제적으로 성폭행을 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업소 마다 화장실 크기가 다르겠지만 좁은 화장실에서 강제적인 행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는 '이번 사건 모두가 인정 될 경우 연예계 은퇴 하겠다' 고 밝혔지만 타고난 재능이 매우 많고 뛰어난 박유천이 스타로서 무궁무진하게 보여줄 수 있는 박유천만의 콘텐츠 가치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은퇴하기엔 아직은 너무 이르다.
이번 사건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따지고 보면 의문 점 투성이다. 일주일 뒤 고소? 말이 돼?' '두 번째, 세 번째 고소인들은 증거도 없이 나타난다는 건 이해 할 수 없다' '거짓 폭로가능성 열어둬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