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 옥산면 청암산 구불길에 야생화가 피어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군산의 한 시민이 꽃무릇 7천본을 비롯해 6종의 야생화(약 5백만원 상당)를 옥산면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청암산 자락에서 형제식품을 운영하는 박기구씨는 “야생화 꽃씨를 청암산에 식재해 청암산을 찾는 등산객에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손수 야생화를 채취해 기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심문태 옥산면장은 “빠른 시일내에 적기장소를 선정해 자생단체와 함께 야생화를 식재해 청암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옥산면은 지난 5월초 청암산 입구에 루드베키아 만여본을 식재해 청암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아름다운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