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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 참석...주요 성과 점검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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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0  2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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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올해 `정부3.0의 생활화`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국민들이 손끝만으로도 손쉽게 꼭 맞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시스템과 제도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박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2013년 정부출범과 함께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해 정부3.0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와 데이터 개방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가 일하는 방식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혁신과 변화의 노력이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3.0의 정신과 철학을 공유하고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3.0이 국민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국민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다면 국민이 편리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정부3.0이 가져오는 알찬 변화들이 우리 국민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도록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전시관으로 이동해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보여주는 `공공데이터 타운`, 지자체 정보공개를 활용한 맞춤형 시각서비스인 `전국규제지도`, 민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대표적 사례인 `도시숲 만들기`, 학생 대상 맞춤형 정책인 `자유학기제` 등 정부3.0의 대표적 성과를 담은 전시관들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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