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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오는 10월까지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8일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진 「서커스 리쑨」 버스킹 공연이 도심 속 탈출을 위한 500여명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첫 스타트를 장식했다.
시원한 바닥분수,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쳐진 이번공연은 온가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공저글링, 칼저글링, 매직풍선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펼쳤으며, 야외분수대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각종 댄스경연대회를 석권한 실력파 B-boy 댄스팀「소울헌터즈」팀의 힘과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춤, 끼, 에너지가 충만한 청소년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공연인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람이 예상된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이 밖에도 한여름 밤의 「썸머 페스티벌」과 여름방학 특별기획전시 「모래랑 빛이랑」,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의 「당신을 위한 노래」, 국립창극단 「배비장전」 등 다양한 기획공연 및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 한여름의 더위를 풍성한 문화생활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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