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임실군, '복숭아순나방 적기 방제' 현장 활동 강화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21  19:3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복숭아순나방 2차 부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복숭아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복숭아순나방은 노숙유충으로 거친 껍질 틈이나 과수원에 버려진 봉지 등에 고치를 짓고 월동에 들어가 연간 4~5회 발생하며, 성충은 과수의 신초와 잎 뒷면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은 새순과 과실속을 뚫고 들어가 조직을 갉아 먹으며 과실 부패 및 낙과피해를 유발한다.

특히, 어린 유목의 신초에 피해를 발생시켜 원하는 수형과 수세 유지에 어려움을 주고 예찰 및 적기 방제가 미흡할 경우 농가에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발생 세대수가 많고 세대가 중복돼 방제에 어려움이 있으나 피해를 입은 신초 선단부가 말라 죽거나 배설물을 배출하므로 해충을 쉽게 구분할 수 있어 예찰 트랩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유효적산온도를 활용해 방제적기를 확인하는 것이 방제효율을 높인다.

군 농기센터는 과원에 설치한 예찰트랩을 1주 간격으로 조사해 성충이 30마리 이상 관찰된 후 7~10일 지난 시기나 지난 3월부터 일평균온도에서 8.1℃를 뺀 온도를 누적해 적산온도가 214, 660, 1,380, 1,950℃가 되는 시기가 복숭아순나방을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성페르몬을 이용한 교미교란제 등을 병행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해충 방제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복숭아순나방 정밀 예찰 및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강화해 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각종 병해충 예찰과 방제와 관련돼 궁금한 사항은 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063-640-2792~3)이나, 지역 농업인상담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