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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모항마을이 해안가 환경정비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군민과 행정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6년 어촌형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항마을 선착장에 재활용품 보관창고와 재활용 체험교육장을 신축하고 마을 주민을 환경리더로 육성해 모항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재활용품을 활용한 정크아트(폐품·쓰레기·잡동사니 등을 활용한 예술작품) 교육을 실시해 재미있는 재활용 체험교육 및 관광효과를 동시에 누리기 위한 사업이다.
재활용 체험교육장은 오는 10월 말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 환경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4회에 걸쳐 이뤄진다.
지난 20일 열린 첫 교육에는 마을 주민 약 40여명이 참여해 “어촌형 자원순환 실천마을의 롤 모델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모항마을 이춘희 이장은 “모항마을을 자원순환 실천마을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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