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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다가오는 휴가철,스포츠 의류,"애슬레저 복" 매출 급상승↑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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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1  2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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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기 전 필라테스, 크로스핏, 요가 등으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운동복을 찾는 고객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올해 패션 트랜드로 자리잡은 애슬레저 복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급상승 하고 있는 추세다.

애슬레저란 애슬레틱(운동경기)과 레저(여가)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말한다.

실제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6월1일부터 현재까지 스포츠매장의 애슬레저 복 상품 품목 매출이 지난해 대비 50~80%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스포츠브랜드 엠리밋 문상용 샵매니저에 따르면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 몸매관리를 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능성, 몸매보정, 디자인, 실용성까지 운동복과 일상복으로도 가능한 애슬레저 복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지난해에 비해 상품 배치율이 20%에서 60~8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할 만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슬레저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미국 액티브웨어 전문 브랜드이며, 전문 트레이너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TA(American Technical Active)팝업 매장을 지난 5월 24일 오픈 해 8월 7일까지 운영한다.

또 스포츠 인기브랜드들이 참여하여 여름상품 초특가 전도 마련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맞춘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현정 스포츠 파트리더는 “경기 불황인 가운데 올해 들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애슬레저 복이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슬레저에 관한 아이템은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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