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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2기 단원 캠프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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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2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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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 = 송재춘 기자)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의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작년에 이어 새로운 2기 단원들이 오는 7월 15일~16일 1박2일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어린이회관에서 캠프에 참여한다.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는 꿈으로서 그 동안 악기를 배우고 싶으나 배울 수 없었던 아동들에게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푸른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하고자 육영재단에서 창단한 소외계층 음악 교육 나눔 사업이다.
 
‘하모니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함께 연주하며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의식 그리고 긍정적 자존감을 배워가는 시간으로 악기 파트별 연습, 합주 연습, 레크레이션, 예절‧인성교육, 즐거운 수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영재단 푸른꿈 탐험대 오케스트라 담당자는 "경제적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음악을 배우고 즐기며, 힘들 때마다 음악이 안식처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단원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선율들의 하모니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은 지역사회 교육 나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교육감 지정 '서울학생배움터'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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